어제(30일) 오후 11시40분쯤 부산 연제구 남문교차로 인근에서 거성교차로 쪽으로 달리던 28살 최모씨의 벤츠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45살 여성 서모를 치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피해자 서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최씨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황에서 무면허로 리스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 습니다.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133%로 만취상태였습니다.
오늘새벽 1시쯤에도 산 사상구 다대항배후도로에서 47살 최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사고로 승용차고 타고 있던 대리운전 기사 54살 김모씨와 차주 55살 이모씨가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76%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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