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주제회의 축사를 통해 "정부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우리 국민은 그 누구보다 평화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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