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31일) 문화현장에서는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토르 : 다크월드 / 토르 2편으로 '어벤져스' 이후 이야기]
지난해 영화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을 도왔던 천둥의 신 '토르'가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고향별로 돌아간 토르에게 새로운 적들이 나타나고, 토르는 어벤져스 당시 적으로 싸웠던 동생 로키에게 동맹을 제안합니다.
지난 2011년 국내에 개봉해 169만 명을 모았던 '토르:천둥의 신'의 후속편입니다.
[톰 히들스턴/영화 '토르:다크월드' 로키 역할 : 한국 팬들이 영화를 좋아해 주길 바라고요. '어벤져스'에 나온 토르와 로키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영화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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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자 /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시 만나]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던 주인공이 20년 만에 가해자 친구와 마주칩니다.
주인공의 복수가 시작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이 뒤바뀌고 선악의 경계도 무너집니다.
강한 액션과 욕설 때문에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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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 고등학교 수영선수들을 다룬 청춘영화]
거만한 수영 국가대표와 엉뚱한 수영 천재 사이의 경쟁과 우정을 그렸습니다.
떠오르는 인기 배우 이종석과 서인국이 두 주인공을 맡았고, 소녀시대의 권유리도 영화에 처음으로 도전했습니다.
[이종석/영화 '노브레싱' 주연 : 주인공 두 명이 계속해서 벗고 나온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신선하고 싱그럽고 풋풋하고 그런 매력들이 재미있게 봐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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