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31일) 법제사법위와 정무위 등 12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막바지 국정감사를 이어갑니다.
먼저 법사위 국감에서는 권력기관 대선개입 의혹 수사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 등 쟁점을 놓고 여야가 정면 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문화위 국감에선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를 상대로 교과서 이념 편향 여부를 놓고 공방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기획재정위 국감에선 경제민주화 입법과 세제개편, 부동산 대책이, 정무위 국감에선 국가보훈처의 '우편향' 안보교육 논란을 놓고 야당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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