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달에 평균 4번꼴로 여객기 조종석에서 연기가 나는 사고가 발생한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 연방항공청과 미국교통안전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0년 1월1일 이후 최소 650차례 조종석 연기 발생 사고가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종석 내 연기 발생은 전기 설비 등 기계 결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 사고로 인해 비상착륙 242건, 이륙 시도 포기 16건, 1만 피트 상공 이하로의 급강하 9건이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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