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북미 9개국이 다음 주 브라질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벌입니다.
브라질 공군은 북동부 나탈 시와 헤시페 시 일대에서 다음달 4일부터 남북미 합동 군사훈련인 '크루젝스 2013'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남미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등 7개국, 북미에서는 미국과 캐나다가 참가합니다.
이 훈련은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이뤄지는 군사훈련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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