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 남·울릉 두 곳에서 치러진 재보궐선거의 평균 투표율이 33.5%로 잠정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화성 갑은 32%, 포항 남·울릉은 34.9%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지난 2000년 이후 13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 35.4%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칩니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41.3%와 비교하면, 7.8% 포인트 낮았습니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 직후 3개 개표소로 투표함을 옮겨 개표작업을 진행하며 당선자의 윤곽은 밤 10시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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