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제146회 사업관리분과위원회를 열어 230톤급 다목적 훈련지원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훈련지원정은 대함사격, 대공유도탄사격, 어뢰발사, 전자전훈련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며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내에서 건조됩니다.
특히, 대함, 대공, 대잠수함, 전자전 훈련지원을 할 수 있어 복합적인 현대전 상황에 맞는 실전 훈련을 하도록 설계됩니다.
현재 해군은 각종 해상훈련 때 훈련을 지원하는 함정이 없어 작전 중인 함정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방사청은 "다목적 훈련지원정과 같은 복합적인 훈련지원 임무 함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게 됐다"며 한진중공업과 기술, 조건, 가격 협상을 통해 다음달 중 계약을 할 예정입니다.
화학작용제의 탐지 및 식별, 경보기능을 통합하는 화학탐지경보장비의 체계 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업체에는 HKC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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