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달에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을 합니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오늘(30일) 기자들을 만나 박 대통령이 정기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언제 할 것인지에 대해선 지금 여야가 협의하고 있다고 이 수석은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 등을 감안하면 다음 달 중순에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대통령의 정기국회 시정연설은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설명하는 자리이지만, 정국 현안에 대한 언급도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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