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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소속사에서 퇴출…"각자의 길 가기로"

고영욱, 소속사에서 퇴출…"각자의 길 가기로"
미성년자 성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방송인 고영욱이 결국 소속사에서 퇴출됐습니다.

한 연예 관련 매체는 오늘(30일) 고영욱과 소속사인 제이에프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각자의 길을 가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말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영욱과 계약기간이 아직 남아 있긴 하지만 사실상 재계약 이야기가 오가기 힘들지 않겠느냐”라고 밝혔습니다.

고영욱은 지난 9월 27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2년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고영욱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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