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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평년보다 쌀쌀한 바람…언제까지?

모처럼 청명한 하늘을 되찾았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불면서, 뿌연 스모그가 사라졌는데요.

공기가 한결 깨끗해졌고, 현재 서울의 가시거리가 14km 정도로 시정도 좋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5km 상공에는 -15도 안팎에 찬 공기가 머물고 있는데요.

이 찬 공기가 구름과 먼지 안개를 밀어냈습니다.

때문에, 하늘은 맑고 깨끗하지만, 내일(31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하기에 쾌적하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 15도, 전주와 광주 18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고요.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욱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은 5도, 특히, 대관령 -2도를 비롯해 내륙산간은 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에는 평년기온을 되찾겠고요. 

주말에는 예년 수준의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에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4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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