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전망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48센트 떨어진 배럴당 98.20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0센트 내려간 배럴당 108.91 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시장에서는 현지시간 오늘(30일)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350만 배럴 증가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지난 4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미국의 10월 소비자 신뢰지수 등 부진한 지표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값도 떨어져 12월 인도분 금은 어제보다 6.70 달러 내려간 온스당 1,345.50 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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