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조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 측은 오늘(29일) 파업 이후 첫 단체 교섭을 가지고 이른 시일 안에 파업을 끝내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사 관계자는 앞으로 실무교섭과 단체교섭을 병행해 파업을 빨리 끝낼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병원 측의 임금 동결과 인력 조정안에 항의해 지난 23일 새벽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인력을 제외한 500여명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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