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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숙사 건설현장서 인부 추락사고

공공기숙사 건설현장서 인부 추락사고
오늘(29일) 오후 2시쯤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있는 공공기숙사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6미터 깊이 맨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로프 등을 이용해 떨어진 근로자 22살 이 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씨는 어깨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1층 바닥에서 청소중이던 이 씨가 물탱크 맨홀 임시 덮개를 치우다가 발을 헛디뎌 맨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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