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부중개업체의 불법 허위·과장 광고에 의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 중순까지 대부중개업체의 허위·과장 광고로 협회 소비자센터에 신고된 정식 민원은 총 116건으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54개 업체가 제재를 받고 업계에서 퇴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수수료 불법 편취 민원은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줄어든 반면 광고에 의한 피해가 올해부터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협회는 자율 정화 차원에서 업체가 허위·과장 광고를 한 점이 입증되면 명단을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협회 소속 대부업체들이 이들과 대출모집 업무 위탁 계약을 해지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대부중개업체 허위·과장 광고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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