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동안 세계 시장에 판매된 스마트폰 3대 중 1대는 삼성전자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애플과 점유율 격차도 20%p 이상 벌어졌습니다.
LG전자도 화웨이에 근소한 차이로 3분기 3위를 내줬지만,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3위를 유지했습니다.
오늘(29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3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 현황을 발표하고 삼성전자가 역대 최다인 8840만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으며, 점유율도 35.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3분기 판매량은 2분기 7600만대보다 16.3% 늘어났는데 갤럭시S4 판매량은 줄었지만, 갤럭시노트3와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애플은 3380만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13.4%를 기록했습니다.
전분기보다 판매량은 260만대 늘었지만, 점유율은 0.2%P 하락했습니다.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체 규모는 2억514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성장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2억5000만대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3분기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60% 수준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스마트폰 3대 중 1대는 삼성"…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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