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열린 공연예술 축제는 122개로, 개최 시기는 10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혜자 민주당 의원이 오늘(29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축제 122개에 연간 예산 670억 원이 투입돼 한 곳에 평균 5억4천9백만 원이 들었습니다.
축제에는 지난해 기준으로 천680명이 방문했고, 방문객 1명당 4천 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이서울페스티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28개 축제가 10월에 집중적으로 열렸고, 지역적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24개가, 대구에서 14개, 경기도와 경남에서 12개씩이 열렸지만, 충남에선 고나마루 전국향토연국제 단 한 개만 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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