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매년 보도블록 공사 면적을 10%씩 총 5만4천319㎡ 줄여 교통체증과 소음, 먼지 등 시민 불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3년간 해마다 10%씩 공사 면적을 축소하면 2015년에는 연간 공사면적이 12만5천㎡까지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보도블록 공사 축소로 올해에만 130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겨울철 보도블록 공사 금지 등을 담은 '보도블록 10계명'을 내놓고 불필요한 공사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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