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단청 훼손 사례가 잇따라 확인된 데 대해 숭례문 복구공사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숭례문 종합점검단'을 구성했습니다.
점검단은 건축과 재료 분야, 단청 분야, 언론과 시민단체 출신의 외부인 23명으로 구성되며, 필요할 경우 관련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문화재청은 문제가 되었던 단청 공사 등에 대한 원인 분석과 모니터링을 계속해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점검단의 자문 의견을 수렴해 단청 보수 등에 대한 필요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점검단의 1차 점검은 내일(30일) 오후 2시 숭례문 현장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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