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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국정운영 걸림돌 동양사태 신속 수습해야"

정 총리 "국정운영 걸림돌 동양사태 신속 수습해야"
정홍원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동양그룹 사태가 국민 생활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원활한 국정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하게 됐다"며 "정부는 이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수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관련된 분야까지도 면밀히 살펴서 곳곳에 잠재된 위험 요인을 미리 발굴해 개선하는 선제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어제(28일) 발표한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서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각 부처가 협업해 경제를 살리는 데 필요한 주요 법안에 대해 설득력 있게 대응하고 정부 입장을 충실히 유지해야 한다"며 입법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국회의 이해를 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다음 달 7일 치러지는 대입 수능에 대해 "올해는 수준별 수능이 실시되는 만큼 수험생이나 시험관리자 모두 착오가 없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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