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일반석을 1인치만 늘여도 승객의 숙면율이 50%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런던수면센터가 항공기 좌석폭이 승객의 숙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일반석 폭이 17인치에서 18인치로 1인치만 늘어도 상당한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기 탑승 모의실험에서 피실험자들은 18인치 좌석에서는 17인치 좌석에 비해 쉽게 잠이 들었으며, 잠에 빠진 상태에서는 덜 깨고 하체 경련 횟수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뇌파 측정에서도 18인치 좌석에서는 깊은 잠에 빠진 상태가 오래 지속돼 전체적으로 숙면율이 50%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공기 좌석 1인치만 늘여도 숙면율 5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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