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 49분께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식품용 유화제 생산공장에서 5m 깊이의 빈 원료탱크 안에 청소대행 업체 대표 이모(46)씨가 숨져 있는 것을 공장 관계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공장 관계자는 경찰에서 "원료탱크를 청소하러 간 이씨가 1시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인기척도 없어 가보니 탱크 안에 숨진 채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가 원료탱크를 청소하러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원=연합뉴스)
청원서 유화제 원료탱크 청소하던 4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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