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칼국수 판매를 놓고 경쟁하는 식당 수족관에 경유를 넣은 인근 식당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경쟁 식당 수족관에 경유를 넣은 혐의로 식당주인 51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4일 밤 11시쯤 경기도 시흥의 한 막국수 수족관에 경유를 부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수족관에는 칼국숙에 넣을 바지락과 낙지 등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씨는 식당 CCTV에 범행 장면이 그대로 찍혀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경쟁 식당에 피해를 주려고 음식 재료에 경유를 넣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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