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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승진부담 해소책 마련 TF 구성할 것"

경찰청장 "승진부담 해소책 마련 TF 구성할 것"
이성한 경찰청장은 최근 한 경찰 간부가 승진 스트레스로 목숨을 끊은 일과 관련해 특별팀을 꾸려 인사제도 보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은 일반공무원과 달리 계급정년이 있어 특히 부담이 많이 되는 게 사실이라며 특히 경찰대 출신은 젊은 나이에 간부가 되다 보니 더 큰 부담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또 "계급정년을 포함해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다만 계급정년을 늘리면 하위직 승진이 적체되는 등 역효과가 있어 적절한 시기에 입직경로별로 구성원들을 모두 동참시키는 특별팀을 등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청장은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현장의 주민 농성에 대해서는 "정당한 법 집행을 하면서 최대한 주민과 접촉을 줄이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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