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임금 못받아 짜증" 차 210대 타이어 구멍낸 조선족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0대가 넘는 차량의 타이어를 구멍 낸 혐의로 조선족 26살 허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씨는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양천구와 영등포구 일대 아파트를 돌며 주차된 차량 210여 대의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1억 6천만원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허씨는 지난해 12월 국내로 들어와 일하던 회사에서 밀린 임금 2백여만원을 받지 못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