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5시 47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벽암리 한 상점 앞 도로에서 싼타페 승용차(운전자 유모·39)가 길을 건너던 손모(73·여)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손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안개가 짙어 길을 건너는 손씨를 미쳐 보지 못했다는 유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안개 낀 도로서 70대 노인 승용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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