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북한 대표가 실용위성을 계속 쏘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대표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필요한 실용위성을 계속 쏘아 올릴 것임을 다시 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 대표는 북한의 우주개발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 등이 고분고분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위성을 쏘아 올리든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든 묵인하면서도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은 평화적 위성발사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전면 배격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법적 절차를 밟아 투명성을 보장하면서 실용위성들을 계속 발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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