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 혜택이 축소되는 사실을 숨기고 카드 회원 모집을 하는 행위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최근 신한카드 등 카드사에 부가 혜택 축소 예정인 신용카드 상품 모집 시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도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카드사들은 부가 혜택 축소 예정 상품에 대한 회원 고지 현황을 자체 점검한 뒤 금감원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카드사에 부가 혜택 축소가 예정된 카드의 경우 회원 신규 모집 시 해당 사실과 축소 예정일을 분명하게 알리도록 하고 이런 내용이 반영된 상품안내장 운영과 홈페이지 안내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금감원은 부가 혜택 적용일 6개월 전부터 매월 대금청구서나 이메일로 변경 내용을 고객에게 알리도록 했고, 카드 부가 혜택을 바꿀 경우 변경 내용 뿐만 아니라 변경 사유까지 통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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