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6일)밤 9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민박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8살 박모씨의 민박집 내부 132㎡와 집기류가 불에 타고 인근 철골구조 창고 66㎡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퍽'하는 소리가 나면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5분쯤에도 충북 영동군 심천면 69살 박모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헛간 33㎡ 등이 불에 타 1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아궁이 불이 옆에 쌓아둔 장작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북서 주택 화재 2건…8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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