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중국인의 국내 면세점 이용액이 처음으로 한국인을 앞섰습니다.
관세청이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말까지 국적별 국내 면세점 이용액은 중국인이 8억6천338만달러로 한국인 이용액 8억4천575만달러를 앞섰습니다.
일본인은 1억9천639만달러, 미국인 2천240만달러, 대만인 607만달러 등 순이었습니다.
중국인은 지난해 국내 면세점에서 10억5천615만달러를 이용해 한국인 16억2천645만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6억6천593만달러의 일본인을 앞지른 데 이어 1년 만에 한국인을 추월했습니다.
한편,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면세점의 전체 매출은 4조4천702억 9천 백만원이었으며 면세점별 점유율은 롯데가 52.1%로 1위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