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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악몽 씻은 나무들…작품으로 변신

[생생지구촌]

커다란 나무에 조각과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독수리와 돌고래, 거북이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자인의 나무 조각이 즐비한데요.

지난 2005년, 이 지역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봤지만 당시 쓰러진 나무들을 조각 작품으로 멋지게 재탄생시킨 겁니다.

작가는 지난 8년간 이 지역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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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 아기자기한 작품들, 나무가 아닌, 복숭아씨로 만들어졌습니다.

중국 충칭시에 사는 이 여성의 솜씨인데요, 최근 이 54세 여성은 자신의 복숭아씨 조각을 시의 무형 문화재로 등록해 줄 것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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