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3시40분쯤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관광객들을 태운 전기차가 길옆 CCTV 지주대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박모 씨와 승객 8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은 시속 18㎞로 저속 운행 중이었지만 차 양옆이 개방돼 있고 안전벨트가 없어 승객들이 밖으로 떨어져 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가 전기차를 운행한 지 3일밖에 안된 점으로 미뤄 박씨의 운전미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늘공원 전기차 CCTV지주대에 '쾅'…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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