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에 억류중이던 우리 국민 6명이 판문점으로 돌아온 지 1시간 만에 관련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북한 적십자회가 북한에 불법입국했다가 단속된 남한 주민 6명을 판문점을 통해 남한적십자사에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해당 기관이 그동안 이들을 조사했다며 "이들이 범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반성했으므로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관대히 용서하고 가족들이 있는 남측지역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북한에 억류돼 있던 우리 국민 6명이 오늘 오후 4시 50분쯤 판문점을 통해 우리 측에 인계됐다고 밝혔습니다.
北 통신 "불법입국 남측 국민 인도" 신속 보도
"범죄 반성해 관대히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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