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의 '바이 코리아' 행진이 41일만에 중단됐습니다.
지난 8월 하순 이후 역대 최장인 40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벌여온 외국인들은 원ㆍ달러 환율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자 41일만에 처음으로 27억원 어치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외국인은 현대중공업, NAVER, LG화학, LG전자, 하나금융지주, 현대모비스, 삼성SDI, POSCO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을 주로 매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40일간 외국인의 합계 순매수액은 13조4천972억원에 달했고, 이에 힘입어 코스피는 지난 22일 2,056.12까지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바이 코리아' 행진 41일 만에 중단
원화 강세 여파…추세 전환 여부 지켜봐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