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독도의 날을 맞아 외부세력의 독도 기습상륙에 대비하는 독도 방어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합동참모본부의 작전통제 아래 육해공군과 해경이 참여하는 독도방어훈련을 세 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의 3천 2백톤급 구축함인 세종대왕함과 육군 수송헬기인 시누크 등을 비롯해 공군의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했습니다.
독도 방어훈련은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우리 군은 올 6월에도 해경과 함께 독도방어훈련을 한 차례 실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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