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경제 성장률이 전기대비 1.1%를 기록해 2분기에 이어 1%대를 지켰습니다.
또 작년 동기 대비로는 3.3%를 기록해 7분기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실질 국내 총소득은 2분기 2.7%에서 3분기 0.4%로 둔화됐습니다.
3분기 성장률이 호조세를 나타낸 건 설비투자와 민간소비, 정부 소비 등이 증가세를 보인 데에 따른 결괍니다.
특히 설비투자는 1.2% 늘어 2분기의 마이너스대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설비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로 보면 6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수칩니다.
민간소비도 비내구재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1.1% 늘면서 2분기보다 증가세가 커졌습니다.
그러나 수출은 일반기계, 석유화학 등을 중심으로 0.9% 감소했습니다.
경제활동 별로는 제조업이 1.6% 증가한 것을 비롯해 건설업, 전기가스수도업, 농림어업 등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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