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친구사이만 통하는 끼리끼리 SNS가 유행하는 한 원인으로 걱정스런 현상이 있습니다.

세상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SNS가 언어폭력과 패거리 짓기로 더럽혀지고 있는 겁니다.

소통의 전제는 상대를 존중하는 데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