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판매하는 비타민C 캔디의 성분 80%가 당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비타민C 함유를 강조한 캔디류 2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성분의 80% 정도가 당류였으며, 이는 일반 캔디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남양 F&B의 한 제품은 1회 제공량당 당류가 5g이라고 표시했지만 실제 7g을 함유하고 있었고, 존슨앤빌 2개 제품의 경우엔 당류가 세계 보건기구 하루 권고량의 34% 수준인 17g이 들어가 있는데 반해서 비타민 C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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