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24일)은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말하는 건축 시티 : 홀 / 서울시 신청사 건축과정 / 그린 다큐멘터리]
지난해 완공된 서울시 신청사의 건축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흉물이라는 악평과 설계 변경 논란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비판의 중심에 섰던 실무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담아낸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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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 배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 ]
톱스타의 매니저였던 주인공이 단역 배우로 데뷔한 후 또 다른 스타로 성장해갑니다.
배우 박중훈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감독 데뷔작입니다.
[박중훈/영화 '톱스타' 감독 : 이 영화는 저의 직접 경험도 들어가 있고요. 또 실명을 밝힐 수는 없습니다만 실제 스타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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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 아버지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딸 이야기]
15년 전 발생한 아동 유괴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기 보름 전.
자신의 아버지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된 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손예진/영화 '공범' 주연 :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어떤 끔찍한 사건의 용의자라면…시나리오를 보는 내내 몇 번씩 소름 끼쳤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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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필립스 / 해적에 납치된 화물선 선장의 실화]
톰 행크스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화물선 선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연출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2009년 발생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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