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개성공단 현장시찰 추진에 대해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국회 외통위의 개성공단 현장방문에 동의 의사를 전해왔다며 이런 내용을 외통위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의원들의 공단 방문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은 지난 16일 우리 측 입장을 전달받은 이후 8일 만입니다.
이에 따라 국회 외통위 소속 의원들은 오는 30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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