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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2년 6개월 만에 '최고'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2년 6개월 만에 '최고'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수도권 경매시장 아파트 낙찰가율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번달 수도권에서 법원 경매가 진행된 아파트의 월간 평균 낙찰가율은 82.55%로 지난달 보다 4.0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2011년 4월 83 %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이는 급등행진을 하는 전세금보다 경매 낙찰가가 싼 아파트들이 등장하면서 세입자들이 경매시장으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으로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부동산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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