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가 23년 만에 폐지되고 2017년까지 대규모 관광호텔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관광버스터미널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폐지와 세부개발 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관광버스터미널은 1990년 운영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본래 기능을 상실해 전자상가로 운영되고 잇습니다.
호텔은 만4천797㎡ 부지에 천800여 객실, 33∼39층짜리 건물 3개 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사업자 간 사전협상을 통해 사업부지의 35%는 서울시와 용산구에 공익시설로 기부채납 됩니다.
해당 부지에는 공영차고지와 용산전자상가를 위한 산업지원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시는 또 주민 의견에 따라 용산역에서 사업부지를 거쳐 전자상가사거리 쪽으로 연결된 기존 육교 2개를 그대로 두고 신축 호텔에 연결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