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중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과 미국 기업의 3분기 실적 악화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54.33포인트 떨어진 15,413.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8.29포인트 빠진 1,746.38을 나스닥지수는 22.49포인트 하락한 3,907.07에 마감됐습니다.
뉴욕 증시가 떨어진 것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시현 매물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또 중국 5대 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상각 처리한 부실대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기업의 실적 부진도 악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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