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태국에 대한 단기 관광비자 면제 조치를 취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3일) 방콕포스트는 태국주재 일본 대사관은 15일 이내 일본에 체류하는 태국인에 대한 관광 비자 면제 조치를 취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출입국관리 당국이 태국인에 대해 특별히 엄격한 입국 심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이 지난 7월 단기 체류 태국인에 대해 비자를 면제한 후 여성을 중심으로 한 달 평균 50여명의 태국인이 일본에 불법 체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이 비자면제 조치를 실시한 이후 일본을 찾는 태국인들이 급증하면서 한국의 태국 관광객 유치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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