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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YBM 토익위원회, 공정위에 신고"

시민단체들이 국내 토익시험을 주관하는 YB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청년유니온 등은 서울 YBM 종로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익시험 운영과 관련해 YBM의 불공정행위가 만연해 있다며 YBM 한국토익위원회를 공정위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YBM은 연 200만 명이 응시하는 토익시험을 주관하면서 취업시장의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다며, YBM은 과도하게 응시료를 인상하고, 불합리한 환급규정을 강요하는 등 응시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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