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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숍 또 세일?…브랜드숍 경쟁 심화

화장품 브랜드숍 또 세일?…브랜드숍 경쟁 심화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숍들의 경쟁 심화에 따른 할인 마케팅이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가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화장품 브랜드숍들의 연중 할인 판매 일수는 2010년만 해도 54일이었지만 지난해는 240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들어서도 9월까지 이미 252일간 할인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1년 중 할인하지 않는 날보다 하는 날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은 할인된 가격에 매력을 느끼기보다는 실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정상 가격이 얼마 이길래 이렇게 할인 행사를 남발하는지 의문을 품게 된 겁니다.

실제로, 화장품 브랜드숍들은 2000년대 초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큰 인기를 누렸었지만, 이제는 수익성 악화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한 업체의 경우 지난 2분기 영업 적자를 기록하며 회장이 직접 SNS를 통해 주가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가뜩이나 최근 과다 출점과 '갑의 횡포' 등으로 정부 규제마저 강화될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이들에겐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위기에 빠진 화장품 브랜드숍들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노력, 오늘 저녁 8시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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