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지역이 사상 최악의 스모그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헤이룽장성 등 동북 3성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심각한 스모그가 계속돼 공항과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하얼빈시는 어제(22일) 가시거리가 20m에 불과해 시내버스 노선 일부가 운행을 중단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또 지린성에서도 심각한 스모그로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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