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요금 갈등을 빚던 지하철 9호선 대주주 맥쿼리 한국 인프라 투융자의 철수가 완료돼 운임 결정권을 서울시가 갖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교보와 한화생명, 신한은행등 새 주주가 참여한 서울시 메트로 9호선 주식회사와 변경 실시협약을 맺고, 사업재구조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템과 맥쿼리등 9개 주요 대주주들은 지분을 모두 매각했습니다.
새협약에 따라 요금 결정이 신고제에서 승인제로 변경돼 실질적인 결정권이 서울시로 넘어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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