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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사전투표' 이틀 앞…여야 표심잡기 총력전

재보선 '사전투표' 이틀 앞…여야 표심잡기 총력전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오늘(23일) 여야는 선거 종반전 표몰이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특히 모레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넓히고 있고 민주당은 당 지도부가 재보선 현장을 방문해 '고공 지원'을 벌였습니다.

경기 화성갑의 경우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오전에 노인대학에 들러 인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비교적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체육센터와 대형마트 등을 돌며 유세를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오일용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 후보 사무실에서 민주당 경기도당 52개 지역위원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었으며 전병헌 원내대표와 강기정, 우원식 의원 등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포항 남·울릉의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는 재래시장과 상가지역, 대형마트를 돌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김한길 대표 등 당 지도부가 포항의 허대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포스코 구내식당 앞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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