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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자체브랜드 우유 제품 가격 인상

[경제 365]

대형마트들이 자체브랜드 우유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원유가 인상을 이유로 최근 제품 가격을 올린 우유업체들의 가격인상 행렬에 동참한 겁니다.

이마트는 1등급 우유 1리터 제품을 1700원에서 1870원으로 올리는 등 9개 우유 제품 가격을 최고 10.9%까지 올렸습니다.

홈플러스도 1리터 우유 가격을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올리는 등 11개 제품에 대해 최고 14.9%까지 인상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총 31개 품목에 대해 7%에서 10%까지 가격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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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사를 통해 국내 랍스터 수요를 확인한 대형마트 간의 1만 원짜리 랍스터 경쟁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내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미국산 살아있는 랍스터 12만 마리를 전국 매장에서 1만 원에 판매합니다.

홈플러스도 내일부터 나흘동안 미국산 살아있는 랍스터 5만 마리를 전국 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 9천 900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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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불가' 조건으로 캠핑용품을 판매해 온 인터넷 카페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시정 대상은 캠핑메이트, 날아라 텐트캠핑, 레저스토리 등 총 24개 인터넷 카페입니다.

구매자의 단순변심은 7일 이내, 제품 하자는 3개월 이내에 반품이 가능한데도, 이들 카페는 그동안 교환, 반품이 불가능하다고 공지하거나 운영자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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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전세버스를 계약할 때 업체 동의만 받으면 운전자격 취득 여부와 보험가입 사항 등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학여행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정보 조회 서비스를 모든 전세버스 이용자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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